찜은 "사고 싶은데 지금은 아님"이라는 신호예요. 노출→클릭→찜→구매 흐름에서 어디를 고쳐야 찜이 느는지, 신상품 등록 후 72시간 동안 할 일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어요.
에이블리나 지그재그 같은 쇼핑 앱에서 찜(하트)은 생각보다 많은 걸 알려줘요. 찜을 누른 사람은 "마음에는 드는데 지금 살 정도는 아니"라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찜이 많은 상품은 쿠폰이나 재입고 알림 같은 작은 계기만 생겨도 구매로 이어져요.
찜을 늘리려면 찜 버튼 자체보다 그 앞단계를 봐야 해요.

1. 노출: 검색과 카테고리에 걸리게
- 상품명 앞쪽에 검색어를 넣어요. "데일리 OO"보다 "와이드 슬랙스 데일리 OO"처럼 사람들이 실제로 치는 단어를 먼저요.
- 카테고리와 속성(소재, 핏, 기장)은 빠짐없이 채워요. 필터로 찾는 사람이 많아서, 비어 있으면 아예 안 나와요.
- 쇼핑 앱들은 노출 기준을 자세히 공개하지 않아요. 다만 공통적으로 반응(클릭·찜·구매)이 많은 상품이 추천과 랭킹 영역에 더 자주 보이는 흐름이 있어서, 초반 반응이 중요하다고 보는 셀러가 많아요.
2. 클릭: 대표 이미지 한 장이 정해요
목록에서 손님이 보는 건 사진 한 장과 가격뿐이에요.
- 대표 이미지는 후보 3장을 만들어 비교하고 골라요. 같은 옷이라도 착용 컷, 단독 컷, 디테일 컷 중 무엇이 잘 눌리는지는 상품마다 달라요.
- 배경은 목록에서 튀는 색보다 옷이 잘 보이는 색이 나아요.
- 가격 끝자리를 정리하고, 할인 중이라면 할인 전 가격이 함께 보이게 해요.
3. 찜: "나중에"를 놓치지 않게
- 상세페이지 위쪽에 사이즈·소재 표를 둬요. 정보가 부족하면 찜 대신 그냥 나가요.
- 포토 리뷰가 있으면 찜이 늘어요. 첫 구매자에게 포토 리뷰 이벤트를 안내해 보세요.
- 시즌 상품은 "다음 주 재입고"처럼 기다릴 이유를 적어 두면 찜으로 저장하는 사람이 많아요.
4. 구매: 찜한 사람에게 계기를 주기
찜이 쌓였는데 구매가 없다면 마지막 한 걸음이 부족한 거예요. 기간 한정 쿠폰, 묶음 할인, 무료배송 기준 조정 같은 계기를 만들어 주세요.
신상품 첫 72시간 체크리스트
새 상품은 처음 며칠의 반응이 이후 노출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아요. 등록하고 바로 할 일을 정리했어요.

| 시점 | 할 일 | 확인할 것 |
|---|---|---|
| 등록 당일 | 대표 이미지 3장 비교, 상품명 앞 검색어, 사이즈·소재 표 | 카테고리·속성 빠짐없이 |
| 1~2일차 | 인스타·카카오톡 채널에 신상 소식, 첫 구매 쿠폰 | 문의에 1시간 안에 답변 |
| 3일차 | 찜·클릭 숫자 확인 | 반응이 약하면 대표 이미지 교체 |
자주 묻는 질문
상품 찜이 많으면 판매에도 도움이 되나요?
찜은 "사고 싶은데 지금은 아님"이라는 신호라 구매 직전 단계에 가까워요. 찜이 쌓인 상품은 다른 손님에게도 인기 상품처럼 보여서 클릭과 구매로 이어지기 쉬워요.
신상품은 언제가 가장 중요하나요?
올린 직후 72시간이 가장 중요해요. 이 시기에 첫 찜과 리뷰가 붙어야 이후에도 노출이 이어지기 쉬워서, 쿠폰과 소식 알림을 이때 집중하는 게 좋아요.
찜은 많은데 구매가 안 될 때는 어떻게 하나요?
비교 후보에는 들어갔다는 뜻이에요. 찜한 손님에게 쓸 수 있는 쿠폰을 주거나, 사이즈·배송 정보처럼 마지막에 망설이게 만드는 부분을 보완해 보세요.
찜이 0인 신상품이 부담스럽다면
찜이 0개인 상품은 들어온 손님도 "아직 아무도 관심 없나?" 하고 망설이기 쉬워요. 위 체크리스트를 진행하면서 첫 반응을 조금 채워 두고 싶다면 찜업의 에이블리 상품 찜 늘리기를 신상품에 소량씩 써 보는 방법도 있어요. 다만 대표 이미지와 상세페이지가 준비되지 않은 상품은 찜이 있어도 구매로 잘 안 이어지니, 체크리스트 1단계를 먼저 끝내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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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SNS 성장 서비스 찜업이 작성했어요. 각 서비스의 메뉴 이름은 앱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어요.


